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트 3국 (문단 편집) == 인구와 구성 == ||<-3> 발트 3국의 명목 민족 || || [[에스토니아인]] || [[라트비아인]] || [[리투아니아인]] ||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저출산을 겪었고, 1990년대 초중반에 경제적인 혼돈기를 겪어서 이때부터 이어진 인구감소가 현재까지 진행중으로, 안그래도 인구가 적은 발트 3국은 앞으로 심각한 인구난에 시달릴 전망이다. 다른 동유럽과 같이 타 국으로 이민가는 비율 역시 높다는 점 역시 큰 타격을 준다. 그나마 인구가 가장 많은 리투아니아는 1995년에 363만 명이었으나 2023년에는 258만 명으로 28년 만에 인구가 30%나 줄고, 1992년에 268만 명이었던 라트비아 인구는 2023년에 192만 명으로 마찬가지로 30% 정도 감소, 그리고 1989년에 155만 명이었던 에스토니아 인구는 2023년에 132만 명으로 그나마 감소율이 15% 정도로 낮으리라 예상된다. 세계대전의 여파로 [[성비|여자 비율]]이 크게 올라갔고, 다른 지역에 비해 큰 남녀 [[기대 수명]]의 차[* 보통 10살 이상 난다. 참고로 OECD의 남녀 기대 수명의 차이는 5.4세, 대한민국은 6.0세이다.], 위에서 언급한 [[저출산]]과 맞물려 발트 3국은 아직도 [[여초]] 현상이 심하다. 여성 비율이 높은 국가 TOP 10 안에 발트 3국이 모두 들어가며, 에스토니아가 그나마 여성 100명당 남성 87명으로 낫고, 리투아니아, 라트비아는 여성 100명당 남성 수가 80명도 채 되지 않는 수준.[* 한국은 98.8명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